계간지 '당대비평'에서 단행본 시리즈로 내놓은 '당비생각' 중 한 권인 '우리 안의 이분법(2004)'을 북 크로싱합니다.
우리의 사유체계와 일상 속에 배어 있는 이분법의 민낯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입니다. 2004년에 나온 책이라서 (고) 노무현 정권 때의 맥락을 염두에 두고 읽으셔야 합니다.
자세한 내용은 '소개글'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이 책은 변경된 북 크로싱 제도(국민도서관 이용)가 적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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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양학 전문가로 베스트셀러 '무엇을 먹을 것인가'를 쓴 콜린 캠벨(Colin Campbell)'의 '당신이 병드는 이유(Whole, 2014)'를 북 크로싱합니다.
사실 비건이라면 둘 중의 한 권은 읽어봤을 책이고 이름이라도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책과 저자이기 때문에 새롭게 소개하는 게 불필요하지만 혹시라도 채식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북 크로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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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진 선생님의 '마음에도 길이 있다(2015)'를 북 크로싱합니다. 예전 '마음의 구리거울'의 개정판입니다.
대표적인 방어기제인 억압, 전치, 투사, 합리화, 동일시가 사람을 어떻게 힘들게 만드는지 풍부한 사례와 함께 쉽게 설명하는 책입니다.
일반인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서 심리학 전공자 및 관련 분야 종사자는 굳이 읽을 필요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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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 German Cinema의 대표 기수인 빔 벤더스 감독의 사진과 이야기를 담은 '한번은 : 빔 벤더스의 사진 그리고 이야기들(Einmal, Bilder und Geschichten, 1994)'을 북 크로싱합니다.
출판된 지 꽤 오래된 책이기도 하고 빔 벤더스 감독이 오래 전에 찍은 사진을 중심으로 엮었기 때문에 예쁜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. 하지만 빔 벤더스 감독의 사진 철학을 잘 담은 사진들이고 함께 실린 이야기들도 진솔하고 울림이 있습니다.
소개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작가가 유명 영화감독이니만큼 명 배우, 명 감독들의 가감없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도 이 책만의 재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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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ffrey A. Kottler의 '연민 어린 치료
(Compassionate Therapy, 1992)'를 북 크로싱합니다.
저자가 10년 간 상담 현장에서 일하는 동안 다루기 어려웠던 내담자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담은 책입니다.
사실 상담자라면 누구나 상담하기 어려운 내담자 유형이 하나쯤은 있을 겁니다. 왜 그런지 이유를 알고 싶거나,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돕고 싶은 상담자라면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은 책입니다.
이 책의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'소개글'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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